2013년 이후로 글이 없는 이 블로그는 사실 죽은건 아니었습니다. 그 때 저는 기술적인 글을 대체 나 같은 쪼렙이 써서 뭐하겠느냐는 생각에 이 곳은 방치를 해두고, 다른 블로그에 글을 써왔었습니다. 


근데 이제 그냥 여기다가 글을 쓰는게 맞는 것 같아요. 요새 흥미 있는 두 가지 주제를 먼저 공부해가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.


안드로이드 개발 그리고 파이썬 !


항상 무언가를 만든다는 행위는 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더라구요. 게다가 회사 일이 엉망진창이어도, 늘 희망차게(?) 퇴근 이후를 꾸며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
언제나 그렇듯, 살살... 앞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

덧붙임으로, 이 티스토리 스킨이 좋긴 한데 카테고리가 표시가 안되어 수정해야겠습니다. 헛헛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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